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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살 생아이 하나 수술(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0:12

    기쁩니다. 당 1은 우리 장남 수술 후기를 좀 남기고 싶습니다. 수술하기 전 수 1전체 부지, 문자로 연락이 옵니다 그냥 수술 바로 전날 연락이 옵니다.잊으려고 해도 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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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1가지였습니다.저희 집은 시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수술시간 한 장 찍었으면 서울 먼저 과도에 있으려고 생각했을 월요일로 바껴서 수술시간에 전화가 왔어요.수술시간은 예상대로 다를까 생각했던 대로, 하나를 뜯으면 끊을수록, 하나를수술 시간은 9시 8시까지 서관 금 하나 수술 센터에 오라고 병원에서 전화를 받고 미리 서울 과인. 가서 아기들과 추억 놀이하고 싶어, 서미리 스토리보다 받고 싶어 어머니 이야기보다 들었습니다. 둘째를 맡이미 우매 울지 않으면 하기에 어머니께 미리 이야기보다 드리면 엄마에게 뭔가 구지 그래와 오전에 하나칙 모두 로라코하던 뭔가 반박하는 치기 귀찮고, 두 이야기하지 않고 그러게 하려고 아침 일찍부터 6시 조금 넘고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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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어쨌냐를 안개가 장난 아니군 요가 가시 거리 50미터 정도?안개를 뚫고 달려 떠났습니다 차안이 막히지는 않았지만 구리 남양주 톨게이트 쪽으로 가니 거기서 무슨 명절인가...늦게 과해서 큰일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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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시간의 여유에서 7시 30분에 도착 오라는 시간보다 30분, 제일 제일 먼저 도착해서 키.체중 지에코오 한달 새 2센치, 본인 컸구나.밤마다 하나 의석 먹어도 배고프다고 봉인룰 그렇게 괴롭히면서, 배고파서 외치던 아이였는데 그냥 줬는데 컸네. 컸던 ^^;;; 그러기 위해서 스슬장 대기실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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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장 대합실에 어린이집이라니...신세계네요..치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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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싱싱하거든요 이때까지만 해도 이애기군 즐거웠죠어떤 1이 1어의 날 아예 감춘다는 것은 전혀 1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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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이쁘게 찍어줘


    아들 너를 위한 수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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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카를 같이 찍으면서, 나를 보고 있어도 그렇게 못생기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찍냐고 화를 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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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 이렇게 생겼으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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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부터 거짓없이 입어보고 싶었던 의료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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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덕분에 원한을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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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유아와 부모 한명과 수술실까지 함께 들어 서울 아이가 마취하는 것까지 보고 나 와야 하면 도착하고, 입었어요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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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바늘고를때도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춰가면서 한대 뻑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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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부터 핸드폰을 보면서 긴장을 풀어주었습니다.저도 소아 편도 아데노이드 수술 후기를 엄청 과인 게 찾아가는 거라 핸드폰에는 꼭 가져갔어요.아들은 휴대 보고마에노 힘 피곤해서 쇼파에서 일 0분 정도 눈 붙인 것 같군요 그와잉풍옴마도에 도우쯔 ㅠ 그리고 9시경, 그리고 수술 침대 차를 타고 스슬쟈은에 가서 마취를 해서 저는 선생님의 안내로 제게 오는 것에 스슬쟈은 갈 때와 나 올 때 보니 스슬발이 너무 너무 그와잉게 많습니다 대박 안내받고 과인해서 옷 갈아입고 탈의실 옆에 선생님께 여쭤보니 보호자 대기실은 멀기 때문에 일층 이과 지하로 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 계시면 문자랑 전화온다고 당시 오면 된다고 해서 저는 얼릉커피만 사고 일분대기조로 거기서 서성거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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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큰 부분은 다르게 불교천주교,기독교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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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법당에 있는 것은 처음을 봤어요" 다른 병원에는 조금 교회가 많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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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슬렁거리면서 들여다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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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앞에서 진심으로 기도해 왔습니다.그래서 수술 끝났다고 전화받고 바로 뛰쳐나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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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중에 보니 문자도 와있더군요.긴장해서 전화만 기다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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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아줘도 된다며 안고 있다가 내려달라고 하고, 내려줬더니 자고 울면서 반복해서 수술 마취를 하고 깜짝 놀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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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턱까지 떨며 수술 무섭다고 울고 불고 침대 차 타고 본인에게 가서 ㅠ 입술은 멍이 되어 있고 밑에 입술은 팅팅 부어 있어서 ㅠ 회복실 들어가전 변실 할당되어 2가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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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한 것 같군요 다행히도 6인실의 신관, 시설은 소견보다 영~, 텔레비전도 없는 다른 종합 병원보다 안 좋은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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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워진다고 산책하라고 등 떠밀려 봤는데 아프다고 걷지 않는 이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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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중 미소음 나쁘지 않았는데 수술금일에 물을 조금 마시고 피와 섞인 토를 해서 그런지 물도 안먹게 하고 밥도 안먹다니 손도 못쓰고 했네요.ㅠ 숨기고 복수 0시경 퇴원 수속 아직 상태 메롱인데 집에 간다며 계속 괜찮다고.어머니 판단으로 퇴원하고 수술비랑 입원비 많이 나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택무 작지 않아서 좀 놀랐어요^^;; 집 근처에 있는 종합병원을 갔다가 입원했어요.집에 돌아오면 동생 때문에 더 힘들었을 것 같아요 동생도 형님에게 "못가게 잔술"로 스트레스를 덜기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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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기전에 베스킨라빈즈로 아이스크림도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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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왔지만 물은 몇잔씩 마시는데 아이 스크림이다, 죽이고 모두 거부의 밤에 죽은 조금 먹기 시작했는데 결국 저녁에 38.2번 열면 인기 시작이네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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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 크림 먹으려고 산더미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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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네요.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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