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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 심정적 공포를 논하다 <미드소마> 줄거리 / 개인적 후기 (스포없음)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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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 공포, 미스테리 미국, 스웨덴 한 70분 20일 9.07. 하루.개봉 감독:아리에스 오피스텔


    줄거리 여주인 대니는 동생의 방화 자살로 인해 부모도 잃고 가족 전체를 잃는다. 다행히 그녀 옆에는 남자친구 크리스챤이 있다. 어느 날 크리스천 친구가 펠레의 고향인 스웨덴의 호르가라는 동네 미드소마(midsommar하지축제)에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대니 또한 함께 상가 모습을 보인다.


    "이런 축제는 울음소리야" 한여름, 낮이 가장 긴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가하게 된 프렌드들.​


    공포가 웬만한 사람 이자 감독 아리에 스타의 이전 작품'유전(20하나 7)'을 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봤 동지라 이 영화는 절대 보지 않고 싶옷슴니다. ​( 그래도 나한테 이렇게 잇그이오프그이)


    모든 영화의 분위기가 공포영화답지 않게 밝고 깨끗한 상념이 떠오릅니다.지금까지 알고 있던 공포영화라고 하면 어두운 장면이나 sound 악으로 놀라게 하거나 비명을 지르는 주인공들이 떠오르는데, 이 영화는 감정적인 공포를 다뤘어요.가끔 잔인한 고어 장면이 나오는데, 가끔 무서운 장면에 겁을 먹는 공포영화는 아니에요.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아주 밝고 친절해 보이지만, 그 속에 감춰진 내면의 잔인함을 보면 더 무섭게 느껴지는 영화인 것 같아요.사실 내가 주인공인 줄 알고 그 정세에 놓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숨이 막혀 미쳐버리겠어?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있지만 그것은 실제로 영화 보는 내내 난해하도 너무 난해하고 심지어는 관객에게 1이야기의 설명도 없이 sound(감독:니들 알고 보세요)​ 영화, 결국이 궁금해서 끝까지 보기는 했습니다만 보하는 내내 나의 표정은 이랬다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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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유전>은 이 정도는 아니었지...


    그래서 미드소마 해석을 더 찾아봤는데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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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하나같이 난해한 영화라서 그게 더 무섭다) 실제로 이 영화를 보고 나쁘지 않고, 멋대로 혼자 해석하려고 머리를 니들이 써서 그런지 두렵지 않고 지쳤어요.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이 영화를 보고 있어요.푹 잘 수 있을 것 같아. (나쁘진 않아)G)


    영화 리뷰 마지막에서 여러분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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