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드라마 리뷰어 도유] 과인르코스(Narcos) 시즌1~2 줄거리, 리뷰/후기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2:00

    >



    콜롬비아의 에스코바르와 로스 페페스는 세계 최대의 마약제국을 건설하며 미국의 공공 적이 된다.카르텔과 양국 정부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 이는 실화다.


    우연히 친구가 재밌다고 해준 미드과인루코스! 마약에 대한 소재보다는 실화라는 이야기에 더 끌려서 보게 되었어요.과인루코스는 넷플릭스가 제작한 드라마로 콜롬비아 최대 마약조직을 만든 파블로 에스코바르에 대한 예기를 뒤로 했다.보면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정 이야기 이런 1이 실화라니 그리고 무엇보다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영특함에 혀를 내둘렀다.나라와의 협상은 물론 돈 받는 법도 알 것 같았다.물론 그의 행동은 잔인하고, 옳지는 않았지만, 이야기였던 이런 남자가 역시 애처가라는 사실이 드물고, 애처가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여자와 관계를 맺는 것도 아이러니였습니다.시즌 하나그와 2는 주로 경찰과 국가가 파블로를 복합 과인 죽이기 때문에 수사를 헤그와잉 가는 이야기를 전개하고 난 가지만 그 당시 도청은 물론 문자의 사용이 원활하지 않았던 시대이므로 수사도 늦게 경찰과 국가가 파블로의 손에 놀아그와잉는 일이 반복되면서 좀 지루한 감이 없지 않다.그래서 두 사람의 긴장감보다는 파블로에서 누가 언제 죽을지, 누가 언제 배신할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그리고 가끔, 실제 그 당시의 영상과 인물들을 보여줘 더 현장감이 있었다.이런 실제 예기를 드라마화할 수 있다는 제작 환경이 내심 신기했습니다.게다가 과일의 마약이라는 소재로 이야기되어 어쨌든 그와잉눙시ー증 2에서 파블로의 사후(뒤)시즌 3에서는 별다른 예고가 없어서 흥미를 잃고 이야 키앗다.아직 시즌 3중간까지밖에 못 봐었는데 가끔 가끔 있을 때 한번씩 볼 예정이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