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디스 트루맘 액상분유를 소개해요 좋구만

>

후디스 돌맘도 액상 우유가 있네요.요즘 액상분유가 대세인가요?6개당 전용 리플 일개 들어 있네요.전용 리플은 씻고 소독 후 다시 쓴답니다.액상우유 때 사은행사를 하면 리플을 담는 상자 하나 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

>

>

내가 액상우유를 괜찮다는 가장 큰 두 가지 이유둘째, 간단함.한 가지 달콤한 분유를 넣을 때는 특히 아기의 배고픈 것을 참지 못하고 엉엉 울지만, 물을 끓여서 식혀서 분유를 녹여 먹이려면 그 다음입니다.하지만 액상 우유는 빨리 따뜻하게 하고 바로 마실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괜찮습니다.또 외출할 때 분유는 우유병하고 분유하고 보온병하고 물을 준비해서 본인인가 하고 다시 안쓰게 되면 다시 정리해야 해서 안 좋았는데 이건 가져가서 안마시면 그냥 sound에 마시고 sound가 되기 때문에 그게 제일 편해요.둘째, 가수분해 단백질. 우리 아기의 아토피가 좀 있어요. 병원에서 의사가 가수분해 단백질 분유를 먹이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외딴 집에 사둔 분유가 3,4가지 있고 우리의 저고리)은 모유 수유가 대부분으로, 그 이후가 이유식에 분유 수유는 하루 1회 뿐이므로, 가수 분해 분유를 새로 살 없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액상 우유는 가수 분해 단백질이 들어 있다고 해서 그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

이렇게 생겼어요.뚜껑까지 다 포장이 돼서 윗부분 포장을 친구로 삼아 먹이고 있어요.니플을 묻혀서 바로 먹여도 되고, 젖병으로 줄여도 돼요.

>

240ml. 양이 많군요.우리 아가는 한번에 하나 80이상 먹지 않으니 덜어 먹였어요.

뜨거운 물에 데웠기 때문입니다.우리 아이는 따뜻한 분유만 먹고 상온인 너에게는 먹일 수도 없고 데워서 먹입니다.전용 리플은 외출시에만 사용하네요.덜어 먹게 해서 침들이 없었다면 일 2시간까지 냉장 보관이 가능하다고 씁니다.외출시 보온병, 분유, 우유병... 귀찮아서 많이 신경 안써도 됩니다.게다가 외출시에 전부 체크했습니다만, 막상 먹지 않게 되고, 당신에게 가져오는 것이 많습니다.그렇다고 분유를 안 가져갈 수도 없다.액상우유는 그런 면에서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