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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속여행_샌디에고] 샌디에고 미드웨이군함박물관(USS MIDWAY), 샌디에고 현지추천맛집(HOMESTYLE HWAIIAN),샌디에고 씨포트빌리지(SEAPORT VILLAGE)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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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고에서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점심도 못 먹고 늦잠을 자고 자신이 집에 가서 가게에 간 식품점 근처에 커뮤니티 칼리지가 있다고 해요.그래서 이 식품점이 싸고 맛있다고 추천받아 갔어요.역시 현지에서 검증된 식품점은 다르대.정말 잘 먹었어요! 한국사람 입맛에 딱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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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스터 하나하와이안은 하와이 스타 중 하나인 소요리 로코모코포케 등을 파는데 대표 메뉴는 라바치킨과 갈비였습니다.식당이 너무 좁아서 포장해서 먹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사진 찍기가 힘들었어요.사람이 많아서...겨우 메뉴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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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보시면 치킨 엘라바 치킨 (LAVA CHICKEN)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이걸 먹으러 샌디에이고에 또 가고 싶을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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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의 소음식에 호주머니가 빠지는 쓸쓸하네요.오리지날 작은걸로 하려고 주문해봤어요 아침부터 주머니는 조금 무리였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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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족하는 것을 두려워해서 주먹밥도 2개 시켰는데 거의 남아 있습니다.양이 한국에 나쁘지 않다, 한 사람 몫의 기준이 아니라 미국 기준으로 하나, 하나만 주문하면 하나.5인분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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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라바 치킨(lava chicken)콤보 로코모코 포의 규모가 되기 때문에 기리 2개 ​ 이렇게 만든지만 성인 4명에 아이의 첫인 배 터지게 먹고 남아 있습니다.이동이 많아서 포장을 못했어(울음) 라바치킨 저거 거짓말 없이 꼭 먹어보세요. 거짓없이 당신들 정말 맛있어요! 치킨이 얼마가 맛있어 하고 먹다가 완전 바삭 잘 토우이쿄죠쯔코 무엇보다 그 소스(라바 소스)그것이 거짓 없이 압권입니다, 어육 소스 고민인데 시어머니 간장맛 쌉쌀한 맛 섞이고 소스를 따로 판다면 5개 정도 쌓고 싶을 정도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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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매운 소스이긴 하지만 춘이도 잘 먹고 있었어요.적게 찍어주고 어른들은 흠뻑 찍었다는 우리끼리 이걸 한국에 들여와서 팔고싶대 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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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코모코는 내가 개인적으로 함박스테이크류를 좋아하지 못해서 무난할 것 같아.조금 짜지만 계란을 깨서 같이 섭취해서 먹으면 돼요! 악어에게 로코모코, 라바 치킨, 주먹밥을 골고루 먹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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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 디에이고 맛집 홈스타 1하와이안 건너 편에 하와이안 커피 사자 커피(LOIN COFFEE) 가서 ​ 식사의 자택 대기하는 동안 가서 커피를 사왔어요.그런데 나중에 다시 쓰지만 ​ 못하는 커피?라고 오소소리료을 1시켰습니다.핑크 레몬 에이드였고 제 맛에는 뽀로로 딸기 맛이었어요. 하하하츠니를 제일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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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라이언 커피(LION COFFEE) 카페의 문제가 아니라, 저희의 선택의 문제였습니다. ᅲᅲ햇살이 뜨거워서 ICED LION 커피를 주문했는데 종류가 다양했어요였 DARK, MEDIUM, VANILA Mac, Toasted COCO 저는 바닐라 시키고, 남편은 다크 로스트를 시켰는데 다크가... 도저히 먹을 수 없는 맛이었어요자고쓰고남편내용에따르면한입만먹어도기분이팍팍해지기때문에졸릴때마시면한입만잠자는맛이라고표현하고한입먹어버렸습니다.바닐라는 진하지만 맛있습니다. 코코넛 라떼도 주문했는데, 그건 너무 맛있어요. 결국 라이언 커피는 다크로스트가 입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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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 후 커피를 기다리는 지루한 츄니 많이 따라다니는 건 맞지만, 아이 눈에도 카페 나쁘지 않은 식당이 재미있을 리 없지요.​​


    튀니는 자동차, 배 등 가면컷은 거의 매일 나쁘지 않았고, 요즘 전차와 전차, 군함에 관심이 있습니다. 서울 함 공원에 자주 갔는데, 샌 디에이고로 검색하고 보니 군함 박물관이 있었다는 점에서 미련 없이 선택!한국만의 서울 상자는 스케줄 1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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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보이는 군함과 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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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가 있을 줄 알았는데 비싸네요.음, 다행히 준이는 무료였어요. 만 5세까지는 무료 이프니다니다. ​ ​ 어른들은 사실 별로 관 심 없지만 아이 때문에 46불을 걸어 사람의 봉잉라의 군함 보러 갔는데... 드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퇴역 군인이 본인의 자녀를 둔 가족 정도가 많이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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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COMA BOARD! 들어가기 전까지는 컨디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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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가 넓어서 실내에 비행기가 몇 대나 있는지 규모가 어마어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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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함 내부를 돌며 조타실도 들리고 내부 시설을 받지만 1단 들어 가면 돌아 못 옵니다.길이 하나. 빙글빙글 돌아서 나오고 다시 비행장으로 나가서 지층으로 올라가는 비행장이 나와요. 첫 번째 소음에는 의욕이 충만해서, 점점 피곤해지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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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하 지상 비행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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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카봇' 아이누크 아시나요?여기 탈아이누크 실물이 너무 많아요. w구조 헬기!​ 츄니도 당초 그에은챠든 그뎀 많이도 하고 체력이 제1최근 힘들어요. 결스토리 짜증이 폭발해서 선물상회에서 겨우 달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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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선물 가게에는 바가지를 쓴다...​ 그 메이드 인 차이, 본인의 군함 허접한 것이 20달러입니다.진짜 이 얘기도 못했는데 그래도 하본인 기념으로 사서 본인이 왔습니다.​ 냉장고 자석 하봉잉 사는 다우니만 자석도 하봉잉에 9달러.아무리 기념이지만 그것은 살 수 없는 겟도우라코요~​, 샌 디에이고 미드웨이의 군함 박물관은 군함 이본인 비행기, 헬리콥터에 빠진 아들들(5-7세)이라면 한번쯤 가서 볼 만한 것 같아요, ​ 그 외에는 좋은 호박에 방문할 정도지 않은 것 같은데 군함은 밖에서 봐도 충분히 웅장하고 볼 가치가 있습니다.내부까지 가서 보는 것은 가격대비 별로 좋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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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함에서 나와 조금 더 아래로 걸어 마스크 샌디에이고 시포트 빌리지가 나옵니다. 해변 산책로를 넣고 있는 야외 식당 정도 될 것 같아요.산책로가 넓어서 곳곳에 전동캐브카(LIME, JUMP, BIRD 등)가 어질러져 있다? 있습니다.걸을 때 힘들면 잡아타고도 재미 있어요 저 안에서 JUMP가 제1 쌉니다.그리고 JUMP는 별로 보이지 않아요. 전동캐커트리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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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포트빌리지 내부에 들어가는 이런 점포가 있습니다!발랄한 남동생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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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군함에 시포트 빌리지에서 마음껏 뛰어다니다가 결국 이우치 용, 마침내 뻗어 버린 츄니.


    더운 날이지만 그 항상은 서항시 하고 춘이 소망은 필수였어요! 햇살이 보통이 아니에요.완전히 직사광선이예요! 모자 선글리 완전 필수 아이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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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에서는 과일을 깎아서 아주 매운 청년들을 볼 수 있어요.너희 무나무가 스토리라서 한컴을 시켰는데 정말 스토리가 안 되는 가격이었어요. 그 컵이 7.5불 잉카. 하지만 허술합니다. 비싼 과일을 주려고 오이만 잔뜩 넣어 주려고 하는 것을 오이랑 그만두지 않고 수박과 다른 것을 넣어 달라기에 겨우 얻은 너희 무 먹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피츄이다! 마트마스크의 신선한 과일이 흩어졌습니다! 씨포트빌리지에서 "나쁘다"라고, 배가 고파서 어디를 갈까 밥집을 보고 있으면, 주차도 힘들고, 이 근처는 "너희들의 무관광지"라서 밥집도 특별히 마음에 드는 곳이 없었거든요.그래서 동글동글해지지 않고 아일랜드로 이사했습니다! 그건 다음 포스팅으로 할게요~~


    샌디에이고의 다른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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